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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서해선 6개월 파행 끝 정상화…고양 출퇴근길, 뒤늦게 일상 회복

[2026-04-20] 서해선이 6개월여의 파행 운행을 끝내고 오늘(20일)부터 정상화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온 고양시민들의 출퇴근길도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게 됐다. 이번 정상화는 단순한 열차 증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안전 문제로 시작된 감축 운행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이 떠안아야 했던 혼잡과 대기, 이동 불확실성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3월 19
식사·풍산·고봉 교통 불편 다시 도마…고양시 “철도 우선 검토, 버스는 11월 개편 윤곽”

[2026-03-10] 고양특례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문제가 고양특례시의회 시정질문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사는 이 일대는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 철도 사각지대로 꼽힌다. 식사동 위시티에 거주 중인 오민영(55)씨는 “고양시가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 안에서도 여기는 또 다른 차원”이라며 “위원회도 간담회도 다 해봤지만 다람쥐 쳇바퀴”라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