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고양특례시가 고양은평선을 고양시청에서 식사동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공식 건의하면서, 철도교통에서 소외돼 온 식사·풍동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현재 단계는 사업 추진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국가 광역교통계획 반영을 요청한 수준이다. 계획 반영 여부와 경제성, 사업비 확보, 기존 트램사업과의 관계 등 넘어야 할 절차도 적지 않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
[2026-06-14] 자동차 정비소 안의 오래된 빈 공간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를 만나는 전시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역사관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고양시 일산동구 고일로 136에 위치한 백마자동차정비공업에서 ‘동네역사관 백마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백마관은 정발산동 동네역사관에 이은 2관으로, ‘공간의 다시 태어남’을 상징한다. 군부대, 학교, 상징적 장소 또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역사와 문화가 머무는 공공적 공간으로 […]
[2026-05-03] 고양특례시가 최근 2026년 1분기 인구 변화를 담은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 제2호를 제작·배포하면서 고양 인구의 변화 흐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히 고양시 인구가 여전히 107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넘어, 세대 구성과 연령 구조, 지역별 인구 격차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04-20] 서해선이 6개월여의 파행 운행을 끝내고 오늘(20일)부터 정상화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온 고양시민들의 출퇴근길도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게 됐다. 이번 정상화는 단순한 열차 증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안전 문제로 시작된 감축 운행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이 떠안아야 했던 혼잡과 대기, 이동 불확실성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2026-03-10] 고양특례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문제가 고양특례시의회 시정질문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사는 이 일대는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 철도 사각지대로 꼽힌다. 식사동 위시티에 거주 중인 오민영(55)씨는 “고양시가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 안에서도 여기는 또 다른 차원”이라며 “위원회도 간담회도 다 해봤지만 다람쥐 쳇바퀴”라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