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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서해선 6개월 파행 끝 정상화…고양 출퇴근길, 뒤늦게 일상 회복

[2026-04-20] 서해선이 6개월여의 파행 운행을 끝내고 오늘(20일)부터 정상화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온 고양시민들의 출퇴근길도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가게 됐다. 이번 정상화는 단순한 열차 증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안전 문제로 시작된 감축 운행이 장기간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이 떠안아야 했던 혼잡과 대기, 이동 불확실성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4월 10
“희망 나눔” 고양 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활동

[2026-04-07] 경기 고양시의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식사동은 고양시 전체에서 가장 많은 인구(4만520명)가 거주해 돌봄·교육 복지 수요가 크고 다양한 생활 배경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식사동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의 안정적인 환경처럼 보이지만 자영업·사업자 비중이 높아 사업 실패, 부채 증가 등의 불안 구조가 있다.

4월 10
풍동 2지구 신규 입주민들 풍동천 환경 정화 활동

[2026-04-03]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풍동천 환경 정화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2지구 엘로이와 퍼스트월드 입주민 56명은 지난달 28일 풍동천 산책로와 보행로 약 1.6㎞ 구간에서 제2차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힘을 모아 총 24마대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3월 26
BTS 월드투어 기간 동안 고양시 전역 ‘빅 세일 주간’ 운영

[2026-03-25] 경기 고양특례시는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지역경제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 소재한 음식점과 상가,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가구점, 농축산, 화훼매장, 이·미용, 숙박업소 등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다. 제품가격 할인과 사은품 제공, 자체 이벤트 등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3월 24
“어디에 세울 것인가”… 세계는 AI 데이터센터 분쟁 중

[2026-03-23] 임홍열 의원은 2025년 2월 ‘식사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키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가 국유지인 점을 들어, 매각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데이터센터가 2026년 지방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3월 19
식사·풍산·고봉 교통 불편 다시 도마…고양시 “철도 우선 검토, 버스는 11월 개편 윤곽”

[2026-03-10] 고양특례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 문제가 고양특례시의회 시정질문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사는 이 일대는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 철도 사각지대로 꼽힌다. 식사동 위시티에 거주 중인 오민영(55)씨는 “고양시가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 안에서도 여기는 또 다른 차원”이라며 “위원회도 간담회도 다 해봤지만 다람쥐 쳇바퀴”라고 하소연했다.

3월 19
‘고양콘’이 만든 경제 효과…‘고양콘트립’으로 확장한다

[2026-03-19] 고양특례시가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하며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19일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세븐틴 월드투어 당시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액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하나가 지역 상권을 견인하는 경제 효과를 보여준 셈이다.

2월 26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원도심 정비사업 속도

[2026-02-19] 시는 풍동2지구 3·4블록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 전 기반시설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풍동 일원 간선도로인 고일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은행마을로와 백마로를 잇는 약 0.5km 4차선 도로가 신설되는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지면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09
고양시, 폐선된 60번 버스 대체 노선 마련…”시민 이동권 사수”

[2026-02-06]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의 재정 지원 축소 방침에 따라 폐선이 결정된 맞춤형 버스 60번 노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 예산 100%를 투입해 대체 노선을 운영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출처 : 경인방송(https://new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