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고양시 표심은 다시 한 번 요동쳤다. 불과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던 고양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최종 투표 결과 민경선 후보는 60.64%(32만7366표)를 득표하며, 36.14%(19만5116표)에 그친 이동환 후보를 무려 24.5%p 차이로 따돌리고 시장에 당선됐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2026-05-26] 일산동구 식사동은 선거 때마다 고양시에서 열기가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선거구 중 하나다. 교통, 환경, 생활인프라 등 오랫동안 풀리지 않고 있는 과제가 많고, 현안 해결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는 주민 조직도 다수다. 또한 선거 때마다 실효적 해법을 약속하는 후보를 가려내 전략적 투표를 하려는 의지도 강하다. 후보들 입장에서도 식사동 주민들의 호출에 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
[2026-05-20] “식사·풍동 주민들은 지난 8년 동안 풍찬노숙하며 지하철 유치를 외쳐왔다. 제발 지하철을 타게 해주십시오!” 19일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앞 사거리에서 고양은평선지하철연장추진모임 이태수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이며, 8년간 소외된 식사·풍동 주민들을 위해 제발 지하철을 타게 해달라고 눈물로 외치고 있다.19일 오전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앞 사거리, 확성기를 잡은 한 남성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고양은평선지하철연장추진모임(이하 지추모) 이태수 회장은 이날 아침 7시부터 […]
[2026-01-02] 지난달 12일 국토교통부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하며 가좌~식사선과 대곡~식사선 트램 도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하지만 지역 정가와 교통 전문가들은 이번 승인이 ‘착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제부터 국토부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라는 ‘진짜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본격적인 트램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문가·관계자들의 진단을 토대로 향후 과제와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2025-08-10] 기후위기를 맞아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는 승용차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개인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독촉할 수만은 없다.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이동 패턴을 고려한 교통체계 개편이 필요하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